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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길 위의 인문학] 불금·치맥·핫·섹시 … 노동보다 격렬한 우리의 휴식

<3> 초조함은 나에 대한 죄

고미숙 고전평론가 | 제393호 | 20140921 입력
일러스트 강일구최근 인문학 붐이 일어나면서 강의 무대도 다양해졌다. 주부에서 청년백수, 최고경영자(CEO)에 이르기까지 참여계층의 폭도 넓어졌을 뿐더러 주제도 각양각색으로 분화하고 있다. 얼마 전 한 단체에서 강의 요청이 왔는데, 주제가 ‘인문학에서 본 휴(休)테크’란다.

휴테크? 순간 당황했다. 이런 단어조합도 가능한가?…